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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출판사에서 일꾼을 찾습니다 (편집 1명, 독자관리 1명)
보리 2026-03-24
채용 개요 -모집 분야 : 편집실 성인 단행본 (인문/사회, 역사, 교육서) 경력 편집자 1명 잡지편집부 독자 관리 (CS) 1명 -고용 형태 : 정규직, 주4일 근무(월~목),...
제7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안내
한나무
제7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2005년 12월에 창간한 〈개똥이네 ...
제6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안내
한나무
제6회 보리 <개똥이네...
제5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결과 발표
한나무
제5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결과 발표 &nbs...
100명이 모내기 하면 뭐해, 다 왕초보들인데 | 마을이야기 변산공동체 ⑤
“자아, 넘어간다. 아, 뭣들 하고 있느냐? 얼른얼른 일어나.” “아이고, 죽겠다. 줄 좀 천천히 넘겨라.” 이 소리는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공동체 논에서 손모를 심으면서 줄잡이와 모를 심는 일꾼들 사이에 벌어지는 실랑이입니다. 못줄잡이는 빨리빨리 심으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모를 심는 사람은 허리 한번 제대로 못 펴고 정신없이 넘어가는 못줄...
보리
2010-07-29
산적떼 같은 요놈들, 예쁘다 | 마을이야기 변산공동체 ④
3월이 다 갈 무렵 날이 좀 풀렸다. 집 짓는 일이 한결 쉬워졌다. 아이들은 하루종일 진흙을 만들고, 나르고, 손으로 두드린다. 노래를 부르고, 장난치고, 수다를 떤다. “야, 이 강아지들아! 주둥아리 닫고 일 좀 해라.” 큰 소리를 지르면 잠시 조용하다 눈치 보며 또다시 떠들어댄다. 아이들은 노래도 쉬지 않고 불러댄다.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우리...
보리
2010-07-29
죽어라 피죽 날라야 밥 한그릇…환장하겠네 | 마을이야기 변산공동체 ③
공동체에서는 살집을 주로 직접 짓는다. 이번처럼 산속에다 집을 짓는 일은 무척 힘들다. 먼저, 우리들이 머물 보금자리부터 마련해야 한다. 십 년도 훨씬 전에 지름박골에서 처음 한 여름계절학교에서 조그마한 비닐하우스 두 동을 지었는데, 제대로 관리를 안 해서 몇 년 전 눈이 많이 왔을 때 폭삭 주저앉아버렸다. 공동체 식구들과 아이들은 무너진 하우스를 뜯...
보리
2010-07-29
가마솥 메고가서 먼 데 집 지어주기 | 마을이야기 변산 공동체 ②
> 글 가운데 등장하는 '공동체 식구 중에 집도 절도 없는 노인 한 분'은 누구일까요? 2010년 3월17일 여섯 명의 건장한 청년과 여려 보이는 아가씨 한 명이 산을 오른다. 맨몸으로 산을 오르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지게에 가마솥, 쌀, 곡괭이, 삽, 텐트, 침낭 등 여러 가지 살림도구와 작업공구를 짊어지고 헉헉거리며 고개를 넘는다. 산으로...
보리
2010-07-29
‘도시 안뇽’ 하고 왔는데… | 마을이야기 변산 공동체 ①
변산공동체 아이들 1995년 앞으로 정년퇴임 하려면 15년은 넉넉히 남았을 대학교수 한 분이 이런 선언을 한다. “나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질이 재미가 없거든. 농촌에서 농사지으며 사는 것이 훨씬 행복하거든. 그래서 나는 변산으로 농사지으러 떠난다. 안뇽.” 아니 이럴 수가. 이런 날벼락이 있나. 제자들은 부랴...
보리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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