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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안내
한나무 2025-10-23
제7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2005년 12월에 창간한 〈개똥이네 놀이터〉는 어린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겠다는 보리출판사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 스무 해째 다달이 펴내고 있는 어린이 잡지입니다.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창작동화 공모전은 아이들의 감수...
제7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안내
한나무
제7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2005년 12월에 창간한 〈개똥이...
보리출판사에서 함께 할 마케터를 모집합니다
보리
보리출판사에서 함께 할 경력 마케터를 모집합니다. 보리출판사는 1988년 어린이 그림...
제6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안내
한나무
제6회 보리 <개똥이네...
[보리 특집 강좌] 8월 | "나쁜 짓 하면 죽어!" 한글로 읽는 도교 <권선서>의 비밀
▶ 보리 공개 강좌 <새롭게 보는 우리 역사> 소개글 보러 가기
보리
2010-07-29
보리특집 강좌 후기 | 김삿갓, 억눌리고 굶주린 사람들이 가장 사랑한 시인-윤구병
지난 7월 9일, 보리 특집 강좌 <변혁을 꿈꾸는 젊은이들을 위한 우리 역사 바로 보기> 첫 강좌가 있었어요. 지하철 2호선 합정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문턱없는 밥집> 건물 2층에서 했었는데, 미리 전화로 신청하신 분들과 이런 저런 누리집에 올린 광고를 보고 찾아오신 분들이 오셔서 강의실을 채워 주셨어요. ...
보리
2010-07-29
도시에 사는 여러분, 행복하신가요? | 마을이야기 변산공동체 ⑨
많은 이들이 변산공동체가 꿈꾸는 세상을 묻는다. 글쎄, 우리는 무슨 꿈을 꾸며 살고 있을까? 지난 15년 동안 열심히 일하며 살았다. 몸은 힘들고, 소득은 적지만 유기농법을, 기계보다는 몸을 써서 농사를 지으려고 애썼다. 집, 기숙사, 목공실, 강당, 창고 등 필요한 건물도 식구들이 지었다. 이웃집 할머니는 꿀벌처럼 허구한날 집만 짓는다며 우스갯소리를...
보리
2010-07-29
요즘 아이들 같지 않은 공동체 학교 아이들 | 마을이야기 변산공동체 ⑧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중등부 아이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갔다. 고등부는 자신들 몫의 논과 밭이 있기 때문에 방학이 따로 없다.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로 늘 시끄럽고 북적대던 공동체도 당분간은 조용하고 평화(?)롭다. 묘한 것은 아이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 버리면 공동체가 낯설고 썰렁하다는 것이다. 밥 먹을 때가 되면 우르르 몰려와 시끄럽게 떠들어야 식당 ...
보리
2010-07-29
걱정마시라, 우리는 충분히 행복하니까 | 마을이야기 변산공동체 ⑦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처가에 가면 장인어른이 나무 엄마(나와 같이 살고 있는 여자분)를 불러다 놓고 말씀하셨다. “죽어라고 일해도 니 앞으로 재산 하나 안 생기는 공동체에서 얼른 나와라. 지금이야 젊으니까 여러 사람이 어울려 사는 게 재미있고 좋겠지만 나이 들면 어떻게 할래. 자기 재산이 있어야 늙어서 고생 안 하고 편안하게 산다. 김 서방은 택시 ...
보리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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