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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안내
한나무 2025-10-23
제7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2005년 12월에 창간한 〈개똥이네 놀이터〉는 어린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겠다는 보리출판사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 스무 해째 다달이 펴내고 있는 어린이 잡지입니다.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창작동화 공모전은 아이들의 감수...
제7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안내
한나무
제7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2005년 12월에 창간한 〈개똥이...
보리출판사에서 함께 할 마케터를 모집합니다
보리
보리출판사에서 함께 할 경력 마케터를 모집합니다. 보리출판사는 1988년 어린이 그림...
제6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안내
한나무
제6회 보리 <개똥이네...
[고무신 할배의 넋두리] 쉬운 우리 말로 세상 바꿉시다
말이 어지러워지고 사나워지고 있습니다.어쩌다 '트위터'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이것이 내 나라 말인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서양 말의 뿌리를 캐다 보면 그리스어와 라틴어로 드러나는 일이 많습니다.지중해를 휩쓴 '아테네 제국',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유럽의 넓은 땅을 짓밟은 '로마제국'의 숨결이 느껴지지요. 중국 말도 마찬가지고 영...
편집 살림꾼 지리소
2014-09-24
[고무신 할배의 넋두리] 내가 우는 까닭
"선생님 말씀 고분고분 잘 들어야 해."이렇게 타이른 적은 없는가."어이구, 내 새끼. 이번에도 백 점 맞았다고?"모든 문제에 하나뿐인 '정답'을 맞춘 아이가 자랑스럽게 여겨진 적은 없는가.이런 교육을 받아온 우리 아이들이 배 안에 갇혀 떼죽음을 맞았다. 나도 그런 교육 아닌 '교육'을 받아 왔고, 시켜 왔다.그렇게 해서 우리 안에 있는 고분고분한 아...
편집 살림꾼 지리소
2014-09-24
[고무신 할배의 넋두리] '어린이 놀이연대'를 꾸립시다
지난해부터 강연 요청이 부쩍 늘었습니다.4월만 해도 열 군데가 넘는 곳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놀아야 나라가 산다'는 제목으로 강연을 해 달라는 요청이 많습니다.반가운 일입니다.어머니들이 많이 모인 자리에서 제가 물어보는 말이 있습니다."어릴 때 엄마가 '밥 먹어라, 밥 먹어라' 애 터지게 부르는데도 못 듣고 실컷 놀아본 일이 있는 분 손들어...
편집 살림꾼 지리소
2014-09-24
[고무신 할배의 넋두리] '영세 중립'의 꿈
낯선 낱말이지요? '영세중립'.나이 든 어느 스님한테 '영세중립 평화통일'에 대해서 말을 꺼냈더니,'영세'가 무어냐고 묻더라고요.머리에 '영세민'이 떠올랐나 봐요. 그래서 스위스나 오스트리아나 코스타리카가 모두 '영세중립국'이라고 일러 드렸더니, 그제야 고개를 끄덕거리더군요.그 스님 나이가 환갑이 넘었는데도 그래요.그래서 '세대 차이'란 참 무서운 거...
편집 살림꾼 지리소
2014-09-24
[고무신 할배의 넋두리] 글 없는 그림책-<꼬마 밤송이 뽀알루의 모험>
'보리'가 펴낸 책 가운데 <꼬마 밤송이 뽀알루의 모험>(모두 7권)이있습니다. 글 없는 그림책입니다.이 '글 없는 그림책'은 취학 전 아이들이나 초등학생, 학부모들이 모두 좋아합니다.여간해서는 외국에서 나온 책을 내지 않는 '보리'가 이 책을 낸 데에는 특별한 까닭이 있습니다.다 알다시피 우리 나라 제도 교육은 정답이 하나뿐인 시험 문제 ...
편집 살림꾼 지리소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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