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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안내
한나무 2024-11-01
제6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2005년 12월에 창간한 〈개똥이네 놀이터〉는 어린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겠다는 보리출판사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 열아홉 해...
제6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안내
한나무
제6회 보리 <개똥이네...
제5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결과 발표
한나무
제5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결과 발표 &nbs...
보리출판사 경영지원실에서 인재를 모십니다.
보리
보리출판사 경영지원실에서 인재를 모십니다. 보리출판사는 1988년 어린이 그림...
[고무신 할배의 넋두리] 우리는 독립을 선택했다-변산공동체학교 고등부 학생들 이야기
변산공동체학교 고등부는 올해부터 수업반과 독립반으로 나뉘어 공부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선택하는 데 따라 반이 갈리는 것이지요. 교장 선생도 저도 독립반을 선택하는 학생이 많지 않으리라고 보았습니다. 독립반은 의식주 문제에서부터 생활에 필요한 돈까지 스스로 해결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뜻밖에도 독립반을 선택하겠다고 손든 ...
편집 살림꾼 지리소
2011-06-15
[고무신 할배의 넋두리] 우리도 살고 일본도 사는 길
일본에 큰 지진이 일어난 뒤로 집도 절도 없이 떠도는 분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아졌대요. 쌈짓돈을 털어서라도 돕고 싶어 하는 분들이 우리 나라에서도 줄을 잇고 있다는군요. 고맙고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러나 돈만으로는 안 되고, 또 돈 없는 사람들도 도울 길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이런 제안을 해 봅니...
편집 살림꾼 지리소
2011-06-15
[고무신 할배의 넋두리] 고향 말
저는 고향 말을 잃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사는 곳을 자주 바꾸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제가 태어난 고장 언어 에 까막눈이거나 귀머거리가 되는 때가 가끔 있습니다. 그때마다 주고받는 이야기에 서먹함이 끼어 들어 서로 불편함을 느낍니다. 저는 학교 교육을 받아서 글을 쓸 때 '표준말'로 쓰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습니...
편집 살림꾼 지리소
2011-06-15
[고무신 할배의 넋두리] 이제 잔머리 그만 굴려요
2011년 1월 5일에 통계청이 발간한 '2010 북한의 주요통계지표'에 따르면 1인당 국민 총소득이 960달러에 그쳐 18,175달러인 남녘보다 17.9배나 적다네요. 이 기사가 실린 같은 날 신문에 '한 달에 40만 원이 조금 웃도는 기초 생활 수급비 가지고는 생활이 안 돼 죽음을 선택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편집 살림꾼 지리소
2011-06-15
[고무신 할배의 넋두리] 리영희 선생님, 대답해 주세요.
리영희 선생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이 나라 민주화에 가장 크게 공헌한 분을 딱 한 분만 들라면 리영희 선생님을 들겠습니다. 군사 독재 시절이었던 1970~80년대에 이른바 '운동권 학생'들은 리영희 선생님이 쓴 책을 책꽂이에 꽂아 놓았다는 것만으로도 쇠고랑을 차야 했습니다. (나중에 들으니, 미국도 리영희 선생님을 두려...
편집 살림꾼 지리소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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