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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안내
  • 제6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안내
  • 한나무 2024-11-01
  •           제6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2005년 12월에 창간한 〈개똥이네 놀이터〉는 어린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겠다는 보리출판사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 열아홉 해...
끓여 먹고 볶아 먹고, 맛있는 칼국수!
짜자잔! 오늘은 보리 식구들이 점심으로 뭘 먹었을까요? 식탁마다 휴대용 버너가 있고 큰 그릇이 있는 걸 보면 그냥 '밥'은 아니고 말이죠. 바로 '매운 칼국수'입니다! OO 칼국수에 가야 먹을 수 있다는 바로 그 매운 칼국수! 몇 달에 한 번 먹을 수 있는 특식이에요. 오늘 점심 시간에 늦게 내려가는 바람에 사진을 빨리 찍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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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보리 특집 강좌] 10월 | 박준성 선생님, 동학-들리는가, 민중의 외침이. 보이는가, 평등한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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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배추값 얘기에 숙연해진 점심 시간
2010년 9월 29일 보리 점심 밥 흰쌀밥, 알타리 김치, 돈까스, 생선까스, 감자 볶음, 오징어채 볶음, 연근 조림, 양배추채, 돼지고기김치찌개, 시래기된장국 밥당번 : 김로미님 "내 생애 최고 생선까스야!" "이렇게 맛있는 돈까스는 처음이야, 입에서 살살 녹아!" 돈까스와 생선까스에 대한 탄성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옵니다. 그도 그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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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3천원짜리 선글라스 쓰고 오신 윤구병 선생님
"이봐 동무들, 나 어때?" 윤구병 선생님이 이번엔 괴상한 선글라스를 쓰고 나타나셨습니다. "망원시장에서 3천원에 팔더라고, 어느 할아버지가." 할아버지가 할아버지에게 선글라스를 3천원을 주고 사신 거군요. 얼마 전에 눈병 걸리셔서 한쪽 눈이 구미호처럼 빨개지셔가지고 선글라스를 쓰고 나타나셨는데, 그때 김홍모 작가님이 오우삼 감독 닮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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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보리출판사 3차 세밀화 액자 전시 일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세밀화 액자 전시를 담당하고 있는 보리출판사 조규성입니다. 이번에도 많은 기관에서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희 그림이 도서관과 도서관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풍성한 볼거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액자는 아크릴로 제작해서 파손 위험은 덜 하실거예요. 그래도 배송하실 때 신문지, 뽁뽁이 등을 통해서 최대한 안전하게 포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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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