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출판사 사옥에 있는 보리 책놀이터가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2층은 보리에서 펴낸 책을 보고 살 수 있는 보리 책방, 1층은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는 보리와 철새다방, 지하는 공연과 전시를 하는 개똥이네 놀이터로 새롭게 꾸몄습니다.
함께 둘러 볼까요?
먼저 1층으로 들어오세요.
보리와 철새 다방입니다. 보리출판사 앞에는 습지가 있어서 철마다 철새들이 날아옵니다. 철새들을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다방입니다.
1층 한쪽에 전시되어 있는 구조물과 보리책입니다.
이제 2층으로 올라오세요.
계단으로 올라 오시면 먼저 신발을 벗으시고요.
벌써 보리 책놀이터를 찾아온 어린이 독자들이 많네요.
알록달록 의자에 마음대로 앉아서 놀면서 책을 볼 수 있어요.
나무로 만든 아트 상품들도 볼 수 있고요.
10월 말까지 독자분들과 어린이들이 좋아하실 공간으로 부지런히 준비하고 꾸며 나갈 예정입니다.
보리 책방, 보리와 철새 다방 많이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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