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작은책 특집 강좌
2011 년은 작은책에서 명사들의 글쓰기 강연을 이어갑니다. 사람들의 생각을 형성하게 하는 것은 말보다 글입니다. 사람들이 사회를 올바로 볼 수 있고 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글은 어떤 글일까요. 그런 글을 어떻게 쓸까요? 살아오면서 어떻게 글을 쓰게 됐나 하는 경험과 과정을 보여 줘 작은책 독자들을 비롯한 서민들이 스스로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 이 강연의 목적입니다.
작은책은 일하는 사람들의 글모음,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를 담은 월간지입니다. 보리에서 시작되어 지금은 독립 잡지사가 되었지만 지금도 보리 식구들과는 가까운 이웃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 작은책 누리집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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