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분들이 출판단지에 오시게 되면 들러서 책도 보시고 차도 마시고 알찬 강연과 체험을 하실 수 있는 책놀이터를 꾸미고 있어요.
누구나 편히 책 읽고 쉬었다 갈 수 있는 쉼터.
신명나는 공연과 알찬 강연.
끊이지 않는 보리책놀이터가 12월 1일 문을 열어요.
12월 5일에는 보리책놀이터 여는 행사를 마련했어요.
보리 2010-11-18
다른 출판사와 경쟁하지 말고 출판의 빈 고리를 메우자. 수익이 나면 다시 책과 교육에 되돌리자. 보리출판사의 출판 정신입니다.
夢靑閑
2010-11-23 18:06
편집 살림꾼 누리짱
2010-11-26 14:45
편집 살림꾼 누리짱
2010-11-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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