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책>은 살아가는 이야기부터 시사 문제까지 우리말로 쉽게 풀어 쓴, 진보 월간지입니다.
<작은책>은 노동자, 농민, 청소년, 여성, 장애인 등 소외받는 이웃들과, 이 세상을 사람이 사람답게 살 만한 곳으로 바꾸고 싶어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쓰고, 함께 읽는 책입니다.
작은책에서는 달마다 한 번 글쓰기 모임을 합니다
글을 쓰고 싶은데 자신이 없는 분, 글을 많이 써 봤지만 잘 쓴다는 소리를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분,
글쓰기 취미도 없고 글도 못 쓰고 그냥 사람 만나는 게 좋아 뒤풀이에 참석하고 싶은 분,
이런 분들은 작은책 글쓰기 모임에 오세요.
서울 모임 언제 | 다달이 셋째 토요일 늦은 4시 어디 | 작은책 사무실(지하철 2, 6호선 합정역 2번 출구)
경남 모임 언제 | 다달이 셋째 금요일 늦은 7시 어디 | 금속노조 경남지부 202호(창원시 상남동 28-1)
작은책에서는 달마다 강좌를 개최합니다
작은책은 ‘일하는 사람들의 눈으로 보자’ 라는 주제로 다달이 강좌를 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윤구병, 한홍구, 박노자, 손석춘, 우석훈, 조국, 정태인 등 선생님들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을 여는 ‘작은책 강좌’의 문은 모든 분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언제 | 다달이 넷째 목요일 늦은 7시 어디 | 태복빌딩 2층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 2번 출구)
작은책은 정기구독으로만 만나실 수 있습니다.
1년 정기구독료는 3만 6천원이며, 한 번에 내실 수도 다달이 3,000원씩 자동이체 하실 수도 있습니다.
(주) 도서출판 작은책 | 121-842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81-2 태복빌딩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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