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리 살림꾼 긴누리입니다.
즐거운 소식 한 가지 전해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작년 12월 문을 연 보리 책놀이터가 3월부터 매일매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그 동안은 월요일 휴무, 화요일은 예약제로 운영되어 왔었는데요,
짧은 시간이지만 너무나 많은 분들이 책놀이터를 사랑해 주셔서 내린 결정입니다.
앞으로 매일(단, 설과 추석 연휴는 쉽니다^^;) 문을 활짝 열어두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
보리에서 정성껏 펴낸 좋은 책들과 따뜻한 커피, 다채롭고 풍성한 체험/강연 프로그램으로
여러분들이 더욱 자주 방문하고 싶은 책놀이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입니다.
그럼 책놀이터에서 더욱 자주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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